기술유출 유죄 496건 중 피해액 반영 ‘0건’

오른쪽에 2위 리창이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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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영화계는 팬데믹이 안겨준 또 다른 짐도 짊어지고 있다.극장가가 크게 위축된 팬데믹 시기에는 안방극장에서 굵직한 화제작이 나왔다.

그리고 한가위 보름달일 테지만 말이다.넷플릭스가 공개한 윤종빈 감독의 시리즈 ‘수리남 역시 다양한 화제를 낳았다.